들어가며
기도와 청원
제자가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라고 청했을 때, 예수님은 방법을 알려주지 않으셨습니다. 그저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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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의 목표루가 11,1-13에 나타난 기도의 가르침과, '구하시오·찾으시오·두드리시오'가 궁극적으로 청하는 것이 무엇인지 설명할 수 있습니다.
원문 읽기 성바오로수도회 교리서 7.5, p.126–127
루가 11,1
주님, 세례자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그리하였듯이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루가 11,13
여러분은 악하더라도 자녀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아는데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구하는 사람에게 성령을 주지 않겠습니까?
확인해봅시다
예수님이 기도를 가르쳐 달라는 요청에 응답하신 방식은?
본문에 따르면 "구하시오, 찾으시오, 두드리시오"의 궁극적 대상은 성령이다.
나는 기도할 때 '방법'이나 '결과'에 집착한 적이 있습니까? 그 경험을 나눠보세요.
정답이 없는 질문입니다 — 채점하지 않습니다.
성찰
내가 지금 가장 청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며, 그것이 성령을 향한 청원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습니까?
이번 주 실천
이번 주, 구체적인 요청보다 "성령이여 오소서"라는 단순한 기도를 반복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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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루가 11장의 가르침과 세 명령형이 궁극적으로 청하는 것을 설명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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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새기는 말
예수님은 기도의 '방법'에 대해 대답하지 않으시고 그저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 걷는 법을 이론으로 가르치지 않고 걸어보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구하시오, 찾으시오, 두드리시오"라는 세 명령형에는 목적격이 없습니다 — 무엇을 구해야 할지 예수님이 말씀하지 않으신 것은, 우리가 쉽게 잘못된 것을 청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본문의 결론은 명확합니다: 기도의 핵심 목적은 요청한 것을 얻는 데 있지 않고, 청해야 할 단 하나의 것 — 성령 — 을 향해 우리를 이끄는 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