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기도의 특징
다락방에 모인 제자들의 기도가 보여주는 두 가지 본질적 특징 — 한마음과 인내 — 을 살펴봅니다.
🕯️
이 시간의 목표공동체 기도의 두 가지 본질적 특징(한마음·인내)과, '한마음'과 '획일성'의 차이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원문 읽기 성바오로수도회 교리서 7.6, p.127–129
사도 1,14
그들은 한 마음으로 끊임없이 기도를 드렸다.
마태 18,19-20
당신들 중의 두사람이 이 세상에서 마음을 합하여 청하면 무슨 일이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들어주실 것입니다.
확인해봅시다
본문에 따르면 '한마음'과 '획일성'의 차이는?
본문이 말하는 참된 인내는 바알의 사제들처럼 신을 향해 소란스럽게 반복하는 것이다.
나의 공동체(가정·본당·모임)의 기도는 '한마음'입니까, '획일성'에 머물고 있습니까?
정답이 없는 질문입니다 — 채점하지 않습니다.
성찰
나는 힘든 기다림 속에서도 하느님의 섭리를 신뢰하며 인내한 경험이 있습니까?
이번 주 실천
이번 주, 공동체와 함께 기도할 때 같은 말이 아니라 같은 마음을 의식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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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동체 기도의 두 가지 특징(한마음·인내)을 설명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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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새기는 말
다락방에서 성령을 기다리던 제자들의 기도에는 두 가지 본질적 특징이 있습니다 — '한마음(unanimiter)'과 '인내(perseveranter)'. 한마음은 획일성보다 훨씬 깊습니다 — 획일성은 같은 말을 함께 외우는 것이지만, 한마음은 한 회원의 청원이 전체의 간청이 되고 한 사람의 고통이 전체의 고통이 되는 마음의 일치입니다. 인내는 하느님이 듣지 않으실까 봐 말을 쏟아내는 두려움도, 존재하지 않는 신에게 비는 헛된 반복도 아니라, 하느님의 섭리를 신뢰하며 기다리는 엘리야의 인내, 겟세마니에서 같은 말씀을 되풀이하신 예수님의 인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