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Ⅶ장 · 성찰과 지도 — Lesson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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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화해성사

찬미의 고백, 살아있는 고백, 믿음의 고백. 마르티니 추기경이 제안한 세 층위로 화해성사를 다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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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의 목표화해성사가 인간의 심원한 욕구를 채우는 두 가지 이유와, 세 가지 고백의 층위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원문 읽기 성바오로수도회 교리서 7.18, p.145–146

로마 11,36
모든 것이 그분으로부터 그분을 통하여 그분을 위하여 있기 때문입니다.

함께 새기는 말

본문은 화해성사가 인간의 심원한 욕구(고백하고 싶은, 이해받고 싶은)를 두 가지 이유로 채워준다고 말합니다 — 경청하는 이가 곧 하느님 자신이라는 것, 그리고 죄의식뿐 아니라 죄로부터의 해방을 체험한다는 것(어떤 심리학자도 줄 수 없는 것). 마르티니 추기경의 세 층위: ① 찬미의 고백 — 죄를 고발하기 전에 먼저 받은 은혜를 찬미함. ② 살아있는 고백 — 나열이 아니라 불성실의 뿌리(이기주의)까지 파고듦. ③ 믿음의 고백 — 성사적 보속이 잠깐의 기도가 아니라 다음 만남까지 이어지는 '속죄적 보행'이 됨.

확인해봅시다

본문에 따르면 화해성사에서 우리를 경청하는 이는 궁극적으로 누구인가?

마르티니 추기경이 제안한 고백의 첫 단계는 죄의 나열이다.

"찬미의 고백"이 죄의 나열보다 먼저 온다는 것이, 고백성사에 대한 나의 태도를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정답이 없는 질문입니다 — 채점하지 않습니다.

성찰

나는 고백성사를 '죄의 목록 보고'로 여깁니까, '하느님과의 만남'으로 여깁니까?

이번 주 실천

다음 고백성사 때, 죄를 나열하기 전에 먼저 받은 은혜에 대한 감사를 마음에 떠올려 보십시오.

✓ 시도해 보았습니다

스스로 점검하기

나는 화해성사의 두 가지 근거와 세 가지 고백의 층위를 설명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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