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사도직의 생명
수로가 아니라 샘이 되라는 성 베르나르도의 비유. 사도직의 생명이 내적 생활에 있다는 것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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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의 목표'수로'와 '샘'의 비유가 뜻하는 바와, 내적 생활의 사도직이 왜 '모든 사도직의 근원'인지 설명할 수 있습니다.
원문 읽기 성바오로수도회 교리서 8.4, p.159–160
성 베르나르도, Serm in Cant 18,3
수로는 자신이 받은 것을 거의 즉시로 흘려보낸다. 그러나 샘은 자신이 가득 차기를 기다렸다가 넘치는 물은 자연스레 흘려보낸다.
Pr A 229
내적 생활의 사도직은 모든 사도직의 근원이 된다.
확인해봅시다
성 베르나르도의 비유에서, 창립자가 지향하라고 권하는 것은?
본문에 따르면 외적 사도직 활동이 불가능해지면 내적 생활의 사도직도 함께 사라진다.
나는 '수로'처럼 즉시 흘려보내는 편입니까, '샘'처럼 채워진 뒤에 나누는 편입니까?
정답이 없는 질문입니다 — 채점하지 않습니다.
성찰
나는 활동하기 전에 먼저 '채워지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까?
이번 주 실천
이번 주, 무언가를 나누기(가르치기, 돕기) 전에 먼저 나 자신을 채우는 기도 시간을 가져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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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수로와 샘'의 비유와 내적 생활의 사도직이 왜 근원인지 설명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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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새기는 말
성 베르나르도는 두 유형을 비유로 대비합니다 — 받은 것을 즉시 흘려보내는 '수로'와, 가득 차기를 기다렸다가 넘치는 것을 흘려보내는 '샘'. 창립자는 내적 생활의 사도직이야말로 모든 사도직의 근원이라고 단언합니다 — 외적 활동이 어떤 이유로든 불가능해지더라도, 그 누구도 내적 생활의 사도직만은 막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신앙심은 사도직의 생명이며, 생명이 없는 사도직은 죽은 사도직입니다. 전기 없이는 아무리 완벽한 인쇄 기계도 무용하다는 비유처럼, 영적인 힘(은총)이 모든 것을 움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