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기도란 무엇인가?
신비가와 성인들의 기도에 대한 정의들을 모아보고, '기도하는 것'보다 '기도가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역설을 살펴봅니다.
🕯️
이 시간의 목표여러 신비가의 기도 정의를 소개하고, '기도가 되는 것'의 의미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원문 읽기 성바오로수도회 교리서 7.3, p.124–125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분과 친교를 맺는 것이다.
CISP 97-98 (알베리오네 신부)
기도보다 더 월등하게 수도회에 공헌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무엇보다도 먼저, 모든 것 위에, 기도가 있으며, 기도는 모든 것의 생명이다.
간디
자신의 마음을 담지않은 말들을 찾는 것보다 말들을 찾지않고 기도안에 자신의 마음을 담는 것이 훨씬 낫다.
확인해봅시다
본문이 말하는 '기도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본문에 따르면 기도의 필요성은 우리가 그 욕구를 느낄 때만 존재한다.
여러 신비가의 기도 정의 중, 나의 마음에 가장 와닿는 것은 무엇이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정답이 없는 질문입니다 — 채점하지 않습니다.
성찰
나는 기도의 '욕구'를 느낄 때만 기도합니까, 욕구가 없을 때도 기도합니까?
이번 주 실천
이번 주, 기도하고 싶지 않다고 느껴지는 순간에 오히려 짧게라도 기도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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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러 신비가의 기도 정의와 '기도가 되는 것'의 의미를 설명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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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새기는 말
본문은 여러 신비가의 정의를 나란히 소개합니다 — 샤를르 드 후코오(하느님을 사랑하며 생각하는 것), 데레사(친교), 살레시오의 프란치스코(믿음), 크리소스토모(역사의 방향키). 그리고 핵심 통찰 하나를 제시합니다: '기도하는 것'보다 '기도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기도는 욕구가 아니라 가치이므로, 욕구를 느끼지 않을 때일수록 더욱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는 하느님을 위해 '시간을, 시간으로' 바치는 무조건적 행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