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Ⅶ장 · 묵상과 말씀 — Lesson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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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바오로인의 기도에서 하느님 말씀의 수위성

"성경은 성체와 같습니다." 성경에 현존하는 진리이신 그리스도와 성체에 현존하는 생명이신 그리스도, 그 이중의 식탁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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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의 목표성경과 성체가 '이중의 식탁'을 이루는 이유와, 바오로인이 '말씀의 선교사'로 불리는 근거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원문 읽기 성바오로수도회 교리서 7.16, p.142–143

성서를 읽으십시오, pp.286-287
성경은 성체와 같습니다.
1데살 2,13
우리가 하느님의 말씀을 여러분에게 전했을 때에 여러분이 그것을 인간의 말로 받아들이지 않고 사실 그대로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였다는 것입니다.

함께 새기는 말

창립자는 성경에 현존하는 '진리이신 그리스도'와 성체에 현존하는 '생명이신 그리스도' 사이의 밀접한 관계를 근본 착상으로 삼았습니다 — 그리스도를 둘 중 하나로 격리시키면 '불구의 그리스도'를 내어주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인간의 조화로운 성장을 위한 '이중의 식탁'이라는 발상은, 성경을 일반 백성에게 주는 것이 현명하지 않다고 여겨지던 그 시대에는 혁신적인 생각이었습니다. 바오로인은 그래서 '말씀의 선교사'로 정의됩니다 — 말씀을 읽고 기도하고(사도 서간이 매일의 빵이 되어야 함), 그 효력을 믿고, 담대히 설교해야 합니다.

확인해봅시다

창립자가 말한 '이중의 식탁'이 가리키는 것은?

본문에 따르면 성경을 일반 신자에게 주는 것은 창립자 당시 이미 널리 인정된 상식이었다.

"성경은 성체와 같다"는 말이, 내가 평소 성경을 대하는 태도에 어떤 변화를 요청합니까?

정답이 없는 질문입니다 — 채점하지 않습니다.

성찰

나는 성경을 '한 권의 책'으로 대합니까, 성체처럼 '경배하는 마음'으로 대합니까?

이번 주 실천

이번 주, 성경을 펼치기 전에 잠시 멈추어 경배하는 마음을 가다듬어 보십시오.

✓ 시도해 보았습니다

스스로 점검하기

나는 성경과 성체가 '이중의 식탁'을 이루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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