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Ⅶ장 · 묵상과 말씀 — Lesson 12
12 / 22과
들어가며

묵상의 필요성과 이점

"묵상과 죄는 공존할 수 없습니다." 신심행위 중 대체할 수 없는 묵상의 자리를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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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의 목표묵상이 무엇이 아니고 무엇인지, 그리고 그 다섯 가지 유익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원문 읽기 성바오로수도회 교리서 7.12, p.136–137

CISP 1412
우리의 삶속에서 다른 신심행위들과 아울러 죄가 공존할 수 있으나 묵상과 죄는 공존할 수 없습니다.
루가 2,19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깊이 마음속에 새겨 오래 간직하였다.

함께 새기는 말

본문은 먼저 묵상이 무엇이 '아닌지'를 밝힙니다 — 단순한 영적훈련도, 지식의 축적도, 자아개선을 위한 독서도, 교의적 탐구도 아닙니다. 묵상은 하느님의 말씀에서 출발해 경청·숙고·자기 삶에 대한 반성을 하는 일입니다. 그 유익은 다섯 가지입니다: 의지를 강화하고, 역경 속에서 굴복하지 않는 품성을 기르고, 마음을 죄에서 멀리 떼어놓고, 삶의 역경을 헤쳐나갈 힘을 주고, 초자연적 가치를 보는 눈을 열어줍니다. 마리아가 '모든 일을 마음속에 새겨 간직'한 것이 그 모범입니다.

확인해봅시다

본문에 따르면 묵상은 단순히 종교적 지식을 축적하는 것이다.

본문에 따르면 묵상과 공존할 수 없는 것은?

마리아가 '모든 일을 마음속에 새겨 간직했다'(루가 2,19)는 것이, 나의 묵상 습관에 어떤 모범이 됩니까?

정답이 없는 질문입니다 — 채점하지 않습니다.

성찰

나는 하느님의 말씀을 단순히 '읽는' 것과 '묵상하는' 것의 차이를 느껴본 적이 있습니까?

이번 주 실천

이번 주, 짧은 말씀 한 구절을 골라 여러 번 되새기며 묵상해 보십시오.

✓ 시도해 보았습니다

스스로 점검하기

나는 묵상이 무엇이 아니고 무엇인지, 그 유익을 설명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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