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성령께서 성바오로의 삶을 인도하시다
성바오로의 선교 여정 곳곳에서 성령이 구체적으로 개입한 흔적을 사도행전에서 확인하고, 그것이 공동선을 향한 것이었음을 봅니다.
🕯️
이 시간의 목표성령이 성바오로의 선교 행로를 인도한 구체적 사례들과, 그 은사가 공동선을 위한 것이라는 원칙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원문 읽기 성바오로수도회 교리서 5.7, p.88–89
사도 16,6-7
성령께서 막으셨으므로... 그리스도의 영이 그것을 허락하시지 않았다.
2고린 3,2-3
성바오로가 고린토인들에게 보낸 서간은 잉크로 쓴것이 아니라 살아계시는 하느님의 성령으로 쓴 것이었다.
1고린 3,4-9
그러니까 성바오로와 아폴로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확인해봅시다
본문에 따르면 성령의 은사가 궁극적으로 향하는 목적은?
사도행전에 따르면 성바오로는 원래 계획대로 에페소와 비티니아로 갔다.
나의 삶에서 '막힘'(계획이 좌절된 순간)이 오히려 더 나은 길로 이어진 경험이 있습니까?
정답이 없는 질문입니다 — 채점하지 않습니다.
성찰
나는 내 은사와 재능을 '나를 위해서'와 '공동체를 위해서' 중 어느 쪽에 더 많이 쓰고 있습니까?
이번 주 실천
이번 주, 내 은사나 재능 하나를 공동체(가족·공동체·이웃)를 위해 구체적으로 사용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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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성령이 성바오로를 인도한 구체적 사례들과 '공동선' 원칙을 설명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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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새기는 말
사도행전은 성령을 성바오로의 여행 동반자처럼 그립니다 — 그의 회개(사도 9,17), 선교 파견(사도 13,1-4), 여정의 방향(에페소 대신 마케도니아로), 다가올 고난에 대한 예고(사도 20-21장)까지, 성령은 일상적으로 개입합니다. 그러나 본문이 강조하는 것은 이 은사가 성바오로 개인의 영예를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 '성바오로와 아폴로는 아무것도 아닌 것'(1고린 3,4-9), 은사는 늘 공동선을 위해 주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