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교회 사상 안에서의 대중 전달
책을 금지하던 시대에서 '가톨릭적 작가가 필요하다'는 선언까지. 교회가 대중매체를 바라본 시선의 변천을 따라가며, 교리서 전체를 마칩니다.
🕯️
이 시간의 목표교회가 대중매체를 바라본 시선이 부정에서 긍정으로 변화해온 역사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원문 읽기 성바오로수도회 교리서 8.15, p.175–178
레오 13세
출판은 우리에게 긴요한 사업이다. 그리고 그 이상으로 교회는 가톨릭적 작가들을 필요로 하고 있다.
IM 1
인쇄기, 영사기, 라디오, 텔레비전 등... 자모이신 교회가 특별히 환영하고 높이 평가하는 것은... 새로운 길을 개척한 그것이다.
확인해봅시다
본문에 따르면 인쇄·매체에 대한 교회의 태도는 역사적으로 어떻게 변화했는가?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Inter mirifica는 대중매체를 교회가 '특별히 환영하고 높이 평가하는 것'으로 선언했다.
교리서 전체(Ⅰ장~Ⅷ장)를 통해 배운 것 중, 나의 삶에 가장 깊이 남은 것은 무엇입니까?
정답이 없는 질문입니다 — 채점하지 않습니다.
성찰
창립자가 16세에 품었던 직관("오늘의 수단으로 오늘의 사람들에게")이, 오늘의 나에게는 어떤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이번 주 실천
이번 주, 교리서 전체를 통해 배운 것 하나를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겨 보십시오.
✓ 시도해 보았습니다스스로 점검하기
나는 Ⅷ장 전체(8.1~8.15)와, 교리서 전체(Ⅰ장~Ⅷ장)의 흐름을 하나로 이어서 설명할 수 있는가?
✓ 자동 저장됨
레슨 목록으로 돌아가기
함께 새기는 말
구텐베르크의 첫 인쇄부터 시작된 이 역사는 초기엔 검열과 금서 목록(비오 4세, 트렌토 공의회)으로 대표되는 부정적 태도가 지배적이었습니다. 그러나 비오 9세, 레오 13세를 거치며 '교회는 가톨릭적 작가가 필요하다'는 긍정적 인식이 자라났고, 비오 10세·11세·12세를 거쳐 라디오(1931 바티칸 라디오)와 영화(1936 Vigilanti cura)까지 교회의 관심 영역이 넓어졌습니다. 마침내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Inter mirifica(1963)는 이 모든 매체를 '자모이신 교회가 특별히 환영하는' 것으로 선언합니다. 교리서 전체를 마치며, 창립자가 반세기 앞서 살아낸 이 직관이 결국 교회 전체의 가르침으로 확인된 여정을 되짚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