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Ⅷ장 · 그리스도의 사도직 모델 — Less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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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사제이시며 사도이신 그리스도

'사도'라는 말의 어원 'shaliah'(파견받은 자)를 따라가면, 그리스도 자신이 성부께 파견된 첫 사도이심을 발견하게 됩니다.

🕯️

이 시간의 목표'shaliah' 개념과, 그리스도가 '사도이며 사제'로 불리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원문 읽기 성바오로수도회 교리서 8.1, p.154–156

히브 3,1
하느님께서 보내 주신 우리 신앙의 대사제이신 예수를 생각하십시오.
요한 4,34
나는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따라 행하고 있다.

함께 새기는 말

히브리어 개념 'shaliah'(파견받은 대리인)는 파견자와 다를 바 없는 전권을 가진 자를 뜻합니다. 그리스도가 성부의 전권을 지닌 '사도'로 불리는 것은 이 배경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히브리서는 특별히 그리스도를 '사도'이자 '대사제'로 부릅니다 — 그분은 하느님 가까이 있는 인간의 대표자(사제)이면서 동시에 인간 가까이 있는 하느님의 대리자(사도)이십니다. 권위를 가지고 말씀하시고(사도로서), 권위를 가지고 활동하십니다(사제로서).

확인해봅시다

히브리어 'shaliah' 개념이 뜻하는 것은?

본문에 따르면 신약성경에서 그리스도를 명확히 '사도'라는 용어로 부르는 곳은 단 한 번, 히브리서 3장이다.

그리스도가 '사도'(파견된 자)이자 '사제'(대표자)라는 이중적 정체성이, 나에게는 어떤 의미로 다가옵니까?

정답이 없는 질문입니다 — 채점하지 않습니다.

성찰

나는 내가 받은 사명(가정·직장·공동체에서의 역할)을 '파견받은 자'의 마음으로 대하고 있습니까?

이번 주 실천

이번 주, 나의 일상적 역할 하나를 '파견받은 사명'으로 다시 바라보며 임해 보십시오.

✓ 시도해 보았습니다

스스로 점검하기

나는 'shaliah' 개념과 그리스도가 사도이자 사제로 불리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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