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Ⅵ장 · 성심에 대한 공경 — Lesson 8
8 / 9과
들어가며

성심에 대한 공경

'사물'(성혈, 성상)에 집중된 신심에서 '인격'(마음으로 고통받는 구세주) 자체로 향하는 신학적 전환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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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의 목표성심 신학이 '사물 중심'에서 '인격 중심'으로 전환된 이유와 의미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원문 읽기 성바오로수도회 교리서 6.8, p.114–115

PP IV, 5,8-9
나는 여러분이 '스승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정신의 성화를 원하고, '거룩한 예수성심' 안에서 의지와 마음의 성화를 원하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1984 리스본 신학 심포지엄
'예수의 성심공경'에 대해 말하기 보다는 '마음으로 고통받는 예수의 공경'으로 눈길을 돌린 것이다.

함께 새기는 말

예수성심 공경은 1950년대 큰 위기를 겪었지만, 본문은 이것을 '건강한 위기'라 부릅니다 — 감정적 신심 형태에서 벗어나 성서적·교부학적 토대 위에 다시 서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핵심 전환은 '사물'(성혈, 성상, 성심이라는 이미지 자체)에 집중하던 신심에서 '마음으로 고통받는 구세주'라는 인격 전체로 향하는 것입니다. "나는 요한의 얼굴을 보았다"가 아니라 "나는 요한을 보았다"라고 말하듯, 성심은 그리스도라는 인격 전체를 향한 사랑의 상징이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닙니다.

확인해봅시다

1984년 리스본 심포지엄이 제안한 신학적 전환은?

본문은 예수성심 공경이 겪은 위기를 '건강한 위기'라고 평가한다.

"나는 요한의 얼굴을 보았다"가 아니라 "나는 요한을 보았다"라는 비유가, 신심의 방향에 대해 무엇을 말해준다고 생각합니까?

정답이 없는 질문입니다 — 채점하지 않습니다.

성찰

나의 신심(기도·공경)은 상징이나 이미지에 머물러 있습니까, 그 인격(그리스도)을 향하고 있습니까?

이번 주 실천

이번 주, 성심 신심(또는 좋아하는 기도)을 바칠 때 이미지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인격을 향해 마음을 두어 보십시오.

✓ 시도해 보았습니다

스스로 점검하기

나는 성심 신학의 '사물 중심에서 인격 중심으로'의 전환을 설명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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