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그리스도를 열렬히 사랑한 성바오로
성바오로의 매력의 뿌리는 그의 열렬한 사랑입니다. 박해자였던 그가 어떻게 '사랑의 열광적인 배달부'가 되었는지 봅니다.
🕯️
이 시간의 목표'Sunechomai'(사로잡힘)라는 표현이 뜻하는 바와, 그것이 무상의 은총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설명할 수 있습니다.
원문 읽기 성바오로수도회 교리서 5.5, p.85–86
필립 3,12
나는 그리스도 예수에게 사로잡힌 것입니다.
2고린 5,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로마 5,6-8
우리 죄많은 사람들이 절망에 빠져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돌아가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우리 인간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보여 주셨습니다.
확인해봅시다
본문이 소개하는 그리스어 단어 'Sunechomai'가 뜻하는 것은?
본문에 따르면 성바오로의 회개는 그가 먼저 그리스도를 사랑했기 때문에 시작되었다.
"우리가 절망에 빠져있을 때"(로마 5,6-8) 사랑받았다는 것이, 나의 신앙에는 어떤 의미로 다가옵니까?
정답이 없는 질문입니다 — 채점하지 않습니다.
성찰
나는 나 자신이 가장 자격 없다고 느꼈던 순간에도 사랑받고 있음을 느낀 적이 있습니까?
이번 주 실천
이번 주, 무상으로 받은 사랑(하느님 또는 사람에게서)을 하나 떠올리고 감사 기도로 표현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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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unechomai'의 의미와 무상의 사랑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설명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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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새기는 말
본문은 성바오로가 쓴 그리스어 단어 'Sunechomai'에 주목합니다 — 자의적으로 '내게 높은 열을 일으킨다'는 뜻입니다. 성바오로는 사랑의 병을 앓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사랑의 순서입니다: 성바오로가 먼저 그리스도를 사랑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향한 그리스도의 '무상의 사랑'을 깨달았을 때 비로소 열렬한 사랑이 시작되었습니다. 박해자였던 바로 그 순간에 이미 사랑받고 있었다는 역설 — 이것이 온 회개의 신빙성을 보장하는 근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