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사도이신 마리아: 세상에 예수님을 내어주다
"그리스도를 위해 존재하다" — 이것이 마리아의 영적 본질이라고 창립자는 말합니다. 마리아가 왜 모든 사도직의 원형인지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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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의 목표마리아가 '사도'로 불리는 이유와, '내어주다(edidit)'라는 말이 담고 있는 사도직의 의미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원문 읽기 성바오로수도회 교리서 4.3, p.68–70
Pr 1954, 137
'Edidit nobis Salvatorem'이라고 전례는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동정녀 마리아가 우리를 위해 구세주를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동사 'edidit'(내어주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CISP 38
마리아는 나무가지처럼 예수님이라는 열매를 낳고 인류에게 예수님을 헌정하고 있습니다.
RdA 20
성인들과 사도적 가슴들은 분할된 사도직을 지니고 있는데 반해 마리아는 전체적인 사도직을 지니고 있습니다... 마리아는 항상 내어주며, 어디에서든지 내어줍니다. 모든 것이 마리아를 통해 우리에게 당도합니다. 이것은 마리아의 성소이며 사명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내어주라.
확인해봅시다
본문에서 마리아의 사도직을 나타내는 라틴어 동사 'edidit'의 뜻은?
본문에 따르면 마리아의 사도직은 다른 성인들처럼 시간과 지역의 한계 안에 머문다.
"내어주다"라는 말이 단순히 '전달하다'와 어떻게 다른지, 나의 언어로 설명해 보세요.
정답이 없는 질문입니다 — 채점하지 않습니다.
성찰
나는 내가 받은 것(신앙, 사랑, 은혜)을 '내어주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쌓아두는' 사람입니까?
이번 주 실천
이번 주, 내가 받은 것 가운데 하나를 다른 사람에게 조건 없이 '내어주는' 작은 행동을 실천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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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리아가 왜 '사도'로 불리는지, 나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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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새기는 말
창립자에게 사도직의 본질은 '내가 가진 것을 전한다'가 아니라 '내어준다(edidit)'입니다. 마리아는 그리스도를 낳고, 형성하고, 세상에 내어주었습니다 — 이것이 모든 사도직의 원형입니다. 다른 성인들의 사도직은 시간과 공간, 개인의 한계 안에 있지만, 마리아의 사도직은 그 한계를 넘어 '전체적'입니다. 그래서 창립자는 사회홍보수단을 통한 사도직조차, 넓게 보면 마리아가 그리스도를 '내어준' 그 몸짓의 연장선에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