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 Ⅲ장 시작
천상 스승예수 그리스도에의 신심
Ⅰ·Ⅲ장에서 창립자와 그가 세운 수도회를 만났다면, 이제 그 모든 것의 뿌리인 영성을 만납니다. "길·진리·생명이신 스승예수" — 이것이 성바오로수도회 영성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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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의 목표"신심"이 단순한 경건 행위가 아니라 삶 전체를 그리스도께 헌신하는 것임을 설명하고, 이것이 "바오로인이 되느냐 안 되느냐"의 본질 문제라는 것을 말할 수 있습니다.
원문 읽기 성바오로수도회 교리서 3.1, p.44–45
의미
"신심"(devozione)이라는 용어는 순수 자선행위 혹은 기도행위와 같은 왜곡된 의미로 이해해서는 안되며, 포괄적인 의미에서 이해해야 한다. 헌신하는 이의 삶 모든 것을 포용하고 관통한다.
본질
제시된 모델(그리스도)을 기준삼아 정신, 의지, 마음을 바꾸는 생활방식을 창조하려 노력하는 것이다.
PrDM 73
바오로인이 되느냐 안되느냐 하는 것이 수도회의 본질인 것입니다. 되보라는 것은 있어서는 안됩니다.
확인해봅시다
창립자가 말하는 "신심"은 몇 가지 경건한 기도 행위로 한정된다.
PrDM 73에 따르면, 신심을 갖추는 것은 무엇의 문제인가?
"바오로인이 되느냐 안 되느냐"라는 표현이 나에게 주는 느낌은 어떻습니까?
정답이 없는 질문입니다 — 채점하지 않습니다.
성찰
나는 신앙을 몇 가지 행위로 여기고 있습니까, 아니면 정신·의지·마음 전체가 바뀌는 삶의 방식으로 여기고 있습니까?
이번 주 실천
이번 주, 하루 중 한 순간을 골라 그리스도를 기준으로 나의 선택 하나를 점검해 보십시오.
✓ 시도해 보았습니다스스로 점검하기
나는 "신심"이 창립자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설명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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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새기는 말
신심이라고 하면 흔히 기도문 몇 개, 경건한 행위 몇 가지를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창립자가 말하는 신심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 정신·의지·마음 전체가 그리스도를 기준으로 바뀌는 생활방식입니다. "되어보는 것"이 아니라 "되는 것"이라는 표현이 이 무게를 잘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