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 마지막 레슨
성바오로수도회의 증인들
Ⅱ장의 마지막 레슨입니다. 창립자의 정신을 삶으로 살아낸 다섯 증인을 만납니다 — 그들은 시성 절차가 진행 중인, 성덕의 표지가 뚜렷한 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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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의 목표성바오로수도회의 다섯 증인 중 최소 두 명을 설명하고, "성화의 작업이 사도직의 첫째 작업"이라는 말의 뜻을 말할 수 있습니다.
원문 읽기 성바오로수도회 교리서 2.9, p.40–43
원칙
사도직의 첫째이며 대체할 수 없는 작업은 항상 바로 성화의 작업이다.
복자 디모테오 자카르도 신부
성바오로수도회의 첫번째 사제. 성바오로수도회의 부총장으로서 다른 가족 수도회들을 위해 부단히 애썼다. 1948년 선종. 묘비에는 "저의 천국이 관개(灌漑)가 되게 하소서"라고 새겨져 있다.
가경자 마쪼리노 비고룽고
14세에 중병을 앓으며 "주님의 뜻을 따르고 싶습니다"라고 답했던 소년. 1918년 선종 직전, "저의 모든 동료들에게 인사하고 싶습니다... 천국에서 모두 함께 만나기를 빕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그 외
가경자 테클라 메를로 수녀(성바오로 딸 수도회 초대 총원장), 가경자 안드레아 보렐로 수사, 하느님의 종 프란체스코 키에사 참사원(창립자의 영적 지도자) — 이들 모두 시성 절차가 진행 중이다.
확인해봅시다
성바오로수도회의 첫 번째 사제이자 부총장이었던 인물은?
다섯 증인은 모두 사제였다.
다섯 증인 중 나에게 가장 인상 깊은 한 사람과 그 이유를 적어보세요.
정답이 없는 질문입니다 — 채점하지 않습니다.
성찰
나의 삶의 자리(신분, 역할)에서 창립자의 정신을 살아낸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일까요?
이번 주 실천
이번 주, Ⅱ장 전체를 돌아보며 바오로 가족 전체를 위한 감사기도를 드려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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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섯 증인 중 최소 두 명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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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새기는 말
다섯 증인은 사제, 평신도 소년, 수녀, 수사, 참사원으로 신분이 모두 다릅니다. 공통점은 하나 — 창립자의 정신을 자신의 삶의 자리에서 그대로 살아냈다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Ⅱ장(성바오로수도회와 바오로 가족)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