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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장 · 성바오로수도회 — Less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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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성바오로수도회: 발전

작은 씨앗이 어떻게 자랐는지를 봅니다. 인쇄학교 하나에서 시작해, 전 세계로 파견되는 수도회가 되기까지의 발자취입니다.

🕯️

이 시간의 목표성바오로수도회가 인가·승인·해외 파견을 거쳐 발전해온 과정을 설명하고, "은총은 늘 마구간에서 시작한다"는 말의 의미를 말할 수 있습니다.

원문 읽기 성바오로수도회 교리서 2.2, p.28–30

섭리
하느님은 당신의 일상적이고 신적 방법으로 섭리하십니다: fortier et suaviter. 늘 마굿간에서 시작하시는 것입니다.(AD 43)
1914
알바 주교가 창립자에게 "알바의 가젯따"지의 주간을 맡겼으며, 그해 8월 20일 조그만 노동자 인쇄학교의 첫 학생이 새 가정에 발을 들여놓았다.
1927 / 1949
1927년 3월 2일 레 몬시뇰은 본회를 교구차원의 수도회로 승격하였다. 1949년 6월 27일 성좌의 최종승인을 받았다.
파견
1931년 브라질·아르헨티나·미국을 시작으로, 프랑스·스페인·중국·일본·필리핀·인도 등으로, 1962년에는 한국으로 파견하였다.

함께 새기는 말

인쇄학교의 첫 학생이 발을 들여놓은 1914년부터, 교구 수도회 승격(1927), 성좌 최종 승인(1949)을 거쳐 전 세계 파견(1931~1962, 한국 포함)까지 — 이 발전은 화려한 계획이 아니라 작은 시작이 꾸준히 자란 결과였습니다. "마구간에서 시작하는" 은총의 방식 그대로입니다.

확인해봅시다

성바오로수도회가 성좌의 최종 승인을 받은 해는?

성바오로수도회는 1962년 한국에도 파견되었다.

"은총은 늘 마구간에서 시작한다"는 말이 나에게 주는 위로나 도전은 무엇입니까?

정답이 없는 질문입니다 — 채점하지 않습니다.

성찰

내가 지금 작고 보잘것없다고 느끼는 일 중에, 훗날 자라날 씨앗이 있을 수 있다면 무엇일까요?

이번 주 실천

지금 맡고 있는 작은 일 하나를 "마구간에서 시작하는 은총"이라 여기고 정성껏 해보십시오.

✓ 시도해 보았습니다

스스로 점검하기

나는 성바오로수도회의 발전 과정(인가·승인·파견)을 순서대로 설명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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